자연생태 탐구교실 이달 개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06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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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방이습지ㆍ성내천등서 현장체험 '만끽'
區홈피서 유치원생ㆍ초등학생등 참가신청 접수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새 봄을 맞아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과 생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방이습지, 성내천 하류 생태경관보전지역, 오금공원 등 세 곳에서 자연생태 탐구교실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연생태 탐구교실에서는 300여종의 야생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생태코디네이터 및 숲해설가가 배치돼 어린이들의 궁금증도 친절하게 풀어준다.

방이습지에서는 계절에 따라 출현하는 생물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챙이와 개구리 관찰, 나무열매 장난감 만들기 등 자연놀이를 하면서 생태를 이해하는 현장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또한 16일부터는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봄꽃과 새싹을 찾아보고 수생식물 함께 심기 등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및 각 단체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우천시에는 방이생태학습관에서 실내 수업으로 진행된다.

성내천 하류 생태경관 보전지역에서는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에 생태탐구 교실이 운영되며, 이곳에서는 성내천 하류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에 대한 조사와 일상적인 변화를 관찰하는 등 전문적인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다.

오금공원에서는 여름방학기간동안 나무교실, 야생화교실, 곤충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놀이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되며,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에 참가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 또는 지역내 단체는 구청 홈페이지(www.somgpa.go.kr)내 구민참여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2147-3380)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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