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임대주택 3545가구 공급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3-06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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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저소득층 입주자 오늘부터 모집
[시민일보] 서울시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최저소득 가구를 위한 영구임대주택 입주대기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급물량은 강남, 강북, 마포, 노원 등 8개구 31개 단지 총 3545호다. SH공사 관리분량 1200호와 LH공사 2345호로 구성됐다.

공급 면적은 26~40㎡형이고 임대료는 법정 보호가구의 경우 보증금 148만~325만3000원이고 월 임대료는 3만4900~7만670원이다.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저소득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 저소득가구가 대상이다.

입주자 선정은 서울시 규칙에 따라 가구원 수, 가구주 연령, 서울시 거주기간, 가구원 형태, 기타 항목별 배점에 의한 종합점수 순으로 선정된다.

서울시는 입주대기자 최종 선정 후 실 입주 기간이 평균 2~10개월까지 소용되는 것을 고려 700가구를 선정해 가족 수에 따라 월 4만3000~6만6000원의 주택바우처를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나 LH공사 홈페이지(www.lh.or.kr)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예비 입주대상자는 23일 선정한다. 동호추첨은 4월26일, 계약체결은 5월 11일~1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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