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앞으로 성동구청 직원들은 3ㆍ6ㆍ9월 첫 번째 월요일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ㆍ퇴근을 하게 된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에너지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녹색도시 구현에 기여하고자 3ㆍ6ㆍ9월 첫 번째 월요일을 ‘성동 직원 승용차 없는 날’로 운영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동 직원들은 ‘성동 직원 승용차 없는 날’인 3ㆍ6ㆍ9월 첫 번째 월요일(3월7일, 6월13일, 9월5일)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ㆍ퇴근하고 출장시에는 자전거나 업무용 택시를 이용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성동 직원 승용차 없는 날 운영으로 최근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적극 대응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등 공직자 주도형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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