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대형공사장ㆍ축대 등 안전점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03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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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안전점검반 편성, 7일부터 18곳 균열 여부 등 살펴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해빙기를 맞아 7일부터 3일간 지역내 대형공사장, 축대, 교량, 노후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구는 구 시설 관리부서 직원 외에 건축과 토목 분야 전문가로 1개반 12명으로 구성된 합동안전점검반을 편성, 추운 겨울 반복적인 동결과 융해현상으로 균열과 붕괴 우려가 있는 재난취약시설 18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점검 첫날인 7일에는 문석진 구청장과 구 간부들이 함께 함동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날은 ▲홍은3주택 재건축공사장 ▲대주 피오레 주택건설공사장 ▲마포로4구역 제4-1지구 ▲가재울뉴타운 3구역 재개발공사장 등 대형공사장 위주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8일과 9일 이틀간은 축대·담장이나 절개지 등을 외부전문가와 함께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형공사장의 가설울타리, 안전보호망, 낙하물 추락방지 안전관리 실태 ▲옹벽(석축)의 안전성 여부 및 구조 안전을 해치는 위해 요소 ▲노후 건축물 노후화로 인한 균열, 철근 노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요한 사항의 경우 해당부서에서 유사시를 대비한 대응체제를 확립하는 한편 관리주체로 하여금 보수·보강하도록 행정지도할 방침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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