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3일 오후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섰다.
올해 용산구 노인 일자리 사업에는 ▲거리환경지킴이 85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90명 ▲실버보수기동반 3명 ▲ 지하철 도우미 32명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지원반 32명 등 총 5개 사업에 242명의 노인이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박준기 관장이 강사로 나서 참여자들에게 일자리 사업 개요 및 기본방향과 함께 노인 일자리 사업에 임하는 자세,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 기타 건강 관리 등 소양 교육 등을 실시했다.
구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 참여와 노후 건강유지 및 소득 지원을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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