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문화진흥원 창립총회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02 14:3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오늘 발기인대회도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에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인 효 문화 진흥과 관련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고 장려하기 위한 종로구 효문화진흥원이 설립됐다.

구는 3일 오후 4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발기인, 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종로구 효문화진흥원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갖고 효 문화 진흥을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효문화 진흥원 설치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종로구 효문화진흥원은 창립총회 후 오는 6월 사단법인으로 구성해 사무국을 두고,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복지, 교육, 문화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분야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종로구 효문화진흥원은 앞으로 구의 효행장려를 위한 장ㆍ단기 계획의 수립 및 건의, 효 문화 관련 연구조사, 자료수집, 교육활동 등 사업을 추진해 효의 가치를 높이고 효 문화 사업 진흥을 위한 사령탑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종로구 효문화진흥원이 설립되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효문화 진흥과 관련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효 사상을 자라나는 꿈나무에게 심어주고, 전구민이 효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동시에 ‘효’를 종로의 새로운 문화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