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생활불편 빠르게 해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02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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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순찰대 '강동살피미' 출범... 통장 100명 가로등고장등 살펴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지역내 생활 불편을 찾아내 신속히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될 특별 도시환경 순찰대 ‘강동살피미’가 구성됐다.

구는 지역내 100명(동별 5~7명)의 통장들로 구성된 ‘강동살피미’가 최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강동살피미’는 ▲불법 주ㆍ정차 ▲도로파손 ▲보도블럭 파손 ▲가로등 고장 ▲쓰레기 무단투기 ▲공중화장실 불편 ▲공원시설 파손 등 우리 주변의 소소한 생활 불편사항까지도 찾아내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지역내 주요도로변, 이면도로, 공원, 다중이용시설 등 동별 특별찰구역을 지정해 민ㆍ관(동 주민센터 직원) 합동 특별 환경순찰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강동살피미’는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우리동네의 불편ㆍ위험 요소를 우선적으로 찾아 해결함으로써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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