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급시설 56곳 안전점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02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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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중부소방서-가스안전公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영수)가 해빙기 가스안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이달 말까지 중부소방서 및 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가스공급시설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가스저장소 및 판매업소 6개 ▲도시가스 지역 정압시설 49개 ▲CNG 자동차 충전 1개 등 56개 가스공급시설이다.

구는 날씨가 풀리면서 얼었던 땅이 녹아 지반 침하로 인해 가스배관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도시가스 배관 연결부위의 고정 상태를 살펴볼 계획이며, 점검 결과 가스누출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가스시설에 이상이 있거나 가스안전에 관한 사항은 가까운 도시가스회사 지역관리소나 가스판매업소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지역번호 관계없이 1544-4500)로 문의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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