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전용 문화공간 '청춘극장' 송파여성문화회관내 오늘 개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02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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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송파여성문화회관에 부담없이 추억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노인 전용 문화공간이 들어섰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3일 오전 11시 송파동에 위치한 송파여성문화회관에 노인 전용 문화공간 ‘청춘극장’을 개관, 첫 상영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청춘극장은 송파여성문화회관 지하소극장에 180석 규모로 꾸며졌으며, 매주 목요일마다 1~2회씩 지역 노인들을 위한 무료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는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1940~1970년대 추억의 방화나 외화 중에서 선정되며, 이달에는 ▲돌아온 팔도강산 ▲벤허 ▲협객 김두한 ▲로마의 휴일 등 추억의 명작영화가 상영된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좀 더 편한 분위기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청춘극장을 개관하게 됐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부담없이 문화생활을 즐기며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송파의 대표적 어르신문화공간으로 청춘극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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