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길거리 축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02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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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의거리서 5일 '아트 페스티벌'
청소년 댄스팀ㆍ주부 밴드 등 실력 뽐내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길거리 축제를 마련했다.
구는 5일 저녁 6시 노원문화의 거리에서 청소 댄스팀, 주부 밴드 등이 참여하는 ‘아트 페스티벌(Art Festival)’이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기타 연주를 비롯해 어린이, 청소년 댄스팀의 자이브, 왈츠, 탭댄스, 지역 내 중학교(노원중, 상계중) 청소년 밴드, 주부 밴드가 전문가 못지않은 화려하고 수준 높은 공연들을 선보인다.
한편 오후 3시부터는 문화의 거리 곳곳에서 캐리커쳐 그리기, 스태츄마임 등 재밋거리들이 펼쳐져 ‘아트 페스티벌’의 흥미를 더해준다.
또한 6일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노원 문화의 거리 야외무대에서 ‘통키타와 우리들’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진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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