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보건소, 4~5일 신청접수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성배)가 지역내 임산부와 아기에게 평생건강의 틀을 마련해 준다는 취지로 영양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구는 성북구보건소가 영양부족 상태에 놓이기 쉬운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해 ‘영양 플러스+’ 프로그램 참가자를 4, 5일 양일간 방문접수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부, 66개월 미만 영유아 등이며 보건소가 빈혈, 저신당, 저체중 등 영양 위험요인을 검사해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단, 건강보험료 금액이 4인 가구의 경우 직장가입자 8만1478원, 지역가입자 9만3800원 미만이여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산모수첩(임신부의 경우), 자동차등록증 사본(자동차 소유자인 경우) 등을 갖고, 3월4일과 5일 오전 10시∼11시30분, 오후 1시∼5시에 월곡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성북구 보건소 9층 sb문화홀을 방문하면 된다.
영유아의 경우에도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방문해야 한다.
이에 따라 대상자로 선정되면 모유수유,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관리, 월령(月齡)별 이유식 진행, 올바른 식사 등과 관련해 매월 정기적으로 한차례 이상 교육이나 상담을 무료로 받게 된다. 또 3개월 간격으로 신장 및 체중 측정과 빈혈 검사를 받는다.
보건소는 이들의 영양섭취상태 개선을 위해 영아, 유아, 임신부, 출산부, 완전 모유수유부 등으로 나눠 매월 조제유 및 선별된 각종 보충식품(곡류, 채소, 우유, 해조류, 달걀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최소 6개월 동안 지원이 이뤄지며, 영아의 경우 영양상태가 계속 기준에 못 미칠 경우에는 2년까지 대상자로 선정, 계속 지원을 하게 된다.
문의 (920-1922)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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