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일 강서구민회관에서 일자리사업 참여대표 및 수행기관 담당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노인일자리 사업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에 나선다.
구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생산적 노인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들에게 자신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27종 1343개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공공부문 1228개 중 공익형 862개, 교육형 68개, 복지형 298개이며, 민간분야 115개 중 시장형 80개, 인력파견형 35개다.
노인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보호활동, 홀몸노인 돌봄, 지역환경개선, 학습지도 등의 사업에 투입돼 1일 2~3시간씩 주 3~5일(월 36~45시간) 동안 근무를 하게 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소득보전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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