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동' 만들기 온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3-01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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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재료 지원사업 시행
[시민일보] 성동구(고재득 구청장)가 주민참여에 의한 ‘푸른성동’을 조성하고자 이달 말부터 수목, 초화류, 퇴비 등을 지원하는 녹화재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지는 골목길, 생활주변 자투리 땅, 담장주변 빈 공지, 녹지대, 주요 간선도로변, 주요 시책사업지 등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민공모 방식으로 대상지를 접수받아 공공성이 높은 장소에 녹화재료(수목ㆍ초화류ㆍ퇴비)를 지원하게 되며, 현장확인의 절차를 거쳐 이달 말부터 수목, 초화류 등을 지원한다.

단, 5년 이내 개발계획이 있는 지역, 건축 인ㆍ허가 관련 법적의무 조경지, 하자보식 기간내에 있는 지역, 아파트 단지내, 학교 및 옥상공원화사업지 등은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녹화재료 지원사업을 통해 마장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변 등 24곳의 자투리 땅 녹지대에 회양목, 자산홍 등의 수목과 초화류 1만740주를 식재한 바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이나 단체 등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공원녹지과(2286-5662)로 우편ㆍ팩스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www.sd.go.kr)에서 다운받아 사용하거나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받을 수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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