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표준 단독주택가격 공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01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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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작년比 평균 0.27%↑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내 2011년도 표준 단독주택가격을 공시했다.
구에 따르면 국토해양부에서 올해 단독주택공시가격의 산정기준이 되는 중랑구 908호의 표준주택가격을 지난 2월11일 공시(가격기준일 2011년 1월1일)했다.
이번에 공시된 중랑구 표준주택가격은 전년도 대비 평균 0.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시 평균(0.53%), 노원구(0.14%), 동대문구(0.58%), 광진구(0.42%), 강북구(0.71%) 등으로 중랑구의 경우 인접구 표준주택가격 상승률과 거의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중랑구 표준주택최고가격은 묵동 121번지내 다가구주택으로 76억2000만원이고, 최저가격은 상봉동 31번지내의 단독주택으로 7억3000만원이었으며, 표준주택평균 가격은 21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표준주택가격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와 지방세인 취득세, 재산세 등 부동산조세의 과세표준이 되는 개별주택가격의 산정기준이 된다.
문의 (2094-1352)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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