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151곳 '건전 여가' 책임진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27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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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안노인회등과 오늘 협약… 환궁ㆍ배드민턴 보급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사)대한노인회,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가 지역내 홀몸노인들의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구는 28일 오후 5시 구청 3층 접견실에서 (사)대한노인회,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와 함께 ‘밝은 문화 전하기’ 협약을 맺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저소득 홀몸어르신 난방용품지원 사업 ▲저소득 홀몸어르신 어버이날 저소득층 초청 경로잔치 ▲저소득 홀몸어르신 생필품 지원 사업 ▲저소득 홀몸어르신 김장김치 담가주기 사업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지원을 위한 경로당에 운동용품 및 건강식품 지원 ▲자원봉자사와 연계를 통한 집안청소 및 말 벗 해주기 등이다.
구와 (사)대한노인회는 정부의 의료비부담을 절감시키고 노인 건강증진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강남구관내 경로당 151곳에 환궁과 배드민턴을 보급키로 했으며, 이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의 참여로 가능하게 됐다.
앞으로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는 매년 수익금액에서 10억씩을 출연해 문화사업ㆍ장학사업ㆍ기부활동ㆍ사회봉사 등 국내ㆍ외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가 부자동네로 알려져 있지만 기초생활수급자가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8번째로 많아 지자체 차원의 복지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민간자원의 복지서비스 연계가 절실하다”며 “협약식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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