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5동 노인복합센터 연말 완공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2-27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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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옛 창5동 경로당 자리에… 데이케어센터 등 갖춰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올해 말 기존 창5동경로당 자리에 데이케어센터를 포함한 다목적실, 목욕실 등이 마련된 노인복합 시설인 ‘창5동노인복합센터’가 준공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노인들의 문화 및 케어거점 공간 지원을 위해 구립 창5동경로당 자리에 ‘창5동노인복합센터’를 건립한다.
‘창5동노인복합센터’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기존 창5동경로당이 있던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96.66㎡ 규모로 올해 말 준공 될 예정으로 1층은 경로당으로 활용되며 지하 1층 및 2층부터 4층까지는 데이케어센터로 활용된다.
데이케어센터는 노인성질환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있는 노인을 보호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지원하며, 각종 전문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생활안정과 심신 기능을 유지시켜 노인과 가족들이 사회ㆍ심리적으로 안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센터에는 다목적실(식당), 생활실, 물리치료실을 비롯해 목욕실 등이 마련돼 몸이 불편한 노인들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곳에 머물며 심신기능 향상을 위한 전문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도봉구는 ‘창5동노인복합센터’ 건립을 계기로 고령화 사회로 인한 중증 노인성질환자에 대한 개인적 부양부담을 사회적 부양부담으로 나눠 사회 안전망을 넓히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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