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올해 열린아파트 만들기 박차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2-27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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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주민설명회 개최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8일 오전 10시 강서구민회관에서 지역내 아파트입주자 대표 등 3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와 함께 ‘2011년 열린 아파트 만들기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아파트관리 주민 주권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수요자 중심의 주택법과 공동주택지원조례, 공동주택관리규약 등의 전면 개정에 따른 본격적인 제도개선사업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날 단지내 도로나 어린이놀이터 등 시설물 보수지원에 치우쳤던 공동주택 지원대상 사업을 입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들까지 포함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범위를 넓히는 공동주택관리지원조례에 대한 전면 개정 내용과 그동안 대화가 단절되고 삭막했던 아파트를 살맛나는 사람 중심의 소통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한 사업내용 등을 상세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입주민간 커뮤니티가 없어 삭막해져 가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열린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살맛나는 공동주택이 되도록 커뮤니티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3월 중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주민소통을 위한 공동육아방, 교양강좌 활성화 사업 등에 시·구비 6억5000만원(시설지원 5억, 공동체 활성화 지원 1억5,000만원)을 투입,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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