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도로면주소 열람시스템 구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2-27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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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에 터치스크린 설치, 건축물대장 등 자료조회 가능
[시민일보]앞으로 관악구(구청장 유종필) 주민들은 종이 도면이나 도로명주소 생활안내도를 통해 제공받던 토지 정보를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구는 도로명주소 및 부동산과 관련된 지적정보 자료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도로명주소 열람시스템’을 25일 구청 1층 민원실에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그동안 종이 도면이나 도로명주소 생활안내도를 통해 제공받던 토지 정보를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도로명 및 건물번호의 도로명주소 자료는 물론 연속지적도와 항공지도를 한 화면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새로 구축된 도로명주소 열람시스템에는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개별공시지가, 건축물대장 등에 대한 자료 조회가 한 번에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구는 “도로명주소 열람시스템은 민원인이 현재의 지번을 입력하면 새롭게 마련된 도로명주소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어 올해 상반기 중에 시행될 전국 일제 고지·고시를 비롯한 도로명주소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한 주민이 관악구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방식의 '도로명주소 열란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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