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천 인조잔디 축구장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2-27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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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부터 야간개장
마포구, 조명탑 4주ㆍ시계탑 1주 설치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난지천 인조잔디 축구장이 내달 10일부터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개장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총 사업비 2억5700만원을 들여 조명탑 4주와 시계탑 1주를 설치해 쾌적한 운동 환경 조성과 야간 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난지천 인조잔디 축구장은 가로 102미터, 세로 66미터의 국제공인규격의 축구장으로써 그동안 주말예약 경쟁률이 10대1에 달하는 등 이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높이 22미터의 조명탑 설치로 평균조도 400럭스 이상의 운동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개방시간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난지천 인조잔디 축구장 야간 개장은 3월10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마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을 통해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다.
난지천 인조잔디 축구장 이용요금은 2시간당 평일 주간에는 5만5000원, 토?일?공휴일 전체 시간대와 평일 야간에는 7만1500원이다.
또한 하절기(3월~10월)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동절기(11월~2월)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난지천 인조잔디 축구장에 조명탑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 좋은 운동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진흥에 최선을 다하는 마포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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