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1584명 일하는 행복 누린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2-27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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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서 '2011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내달 3일 개최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3월부터 1584명의 지역내 노인들을 채용한 ‘2011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노인일자리 분야 28개 사업에서 1584명을 채용해 공공서비스 중심의 사회적 유용성이 높은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보육시설 급식도우미를 비롯해 초등학교 안전도우미,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재가노인 도우미 등 맞춤형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올해는 특히 노인 발맛사지사업, 노인학대예방사업을 추가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아울러 구는 오는 3월3일 오후 2시 구청 지하강당에서 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사업 확대 실시에 따른 ‘2011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은 중랑노인복지관 소속 노블앙상블 합창단 및 신내노인종합복지관 실버건강체조 시범단의 동아리 프로그램 발표 및 중랑소방서의 일자리 안전교육으로 식전행사를 진행하며, 2부에서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참여자 선서, 구청장 인사말 순으로 행사가 진행하게 된다.
기타 2011 노인일자리사업 신청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가정복지과(2094-1814)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 각 사업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문의 (2094-1814)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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