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새봄 맞아 가로변 새단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27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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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ㆍ비올라등 봄꽃 7만1600본 내달부터 심기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봄을 맞아 지역내 가로변을 화사한 꽃으로 단장, 지역 주민들에게 봄소식을 전한다.
구는 내달부터 성동행정마을 주변과 왕십리로타리 등 가로화분과 노지화단에 팬지, 비올라, 튤립 등 7만1600본의 봄꽃을 식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겨울철 가로화분 및 노지화단에 덮여 두었던 공석을 걷어내고, 가로화분은 다양한 색상의 봄꽃이 조화를 이루도록 꾸며 봄소식과 더불어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꽃묘를 심는 작업은 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꽃묘들은 연중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꽃으로 계절에 맞춰 교체ㆍ관리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로변을 아름다운 꽃으로 꾸며 생활주변에서 꽃을 쉽게 감상할 수 있고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청사 주변 및 주요 가로변 등에 계절별 다양한 꽃묘를 심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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