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 지역내 할아버지들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책임지게 됐다.
구는 28일 오후 구청 강당에서 ‘어린이 안심귀가 어르신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 안심귀가 어르신순찰대’란 초등학교 주변 성범죄와 교통사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르신들로 순찰대를 꾸려 하굣길 안전지도를 하는 제도로,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고 노인들에게 일자리도 제공하자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지역내 거주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모집 접수를 실시해 총 92명의 순찰대를 구성했다.
어르신 순찰대원들은 내달부터 지역내 초등학교 23개교에 4명씩 배치돼 2인1조로 하교시간에 활동하게 되며, 하루 2시간 주 5일 근무하고 월 20만원 이내의 월급을 받게된다.
한편 28일 열리는 발대식에서는 어르신 순찰대 결의문 낭독, 직무안전 및 소양교육 등이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초등학생 성범죄도 증가하는 추세라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핸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어린이 안심귀가 어르신순찰대 사업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친손자들을 대하는 마음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를 구하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