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연 동아리 돕는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24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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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까지 지원신청 접수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경제적 여건으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지 못했던 아마추어 공연예술단체(동아리)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구는 지역내 아마추어 공연예술단체나 동아리를 발굴 지원해 관주도의 공연문화를 탈피하고 주민참여형 공연문화를 구축코자 내달 18일까지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소재하는 학교 및 직장 내 동아리 등을 포함한 순수 아마추어 공연예술단체이다.

지원을 원하는 단체나 동아리는 구청 홈페이지 ‘알리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내달 18일까지 문화체육과(2286-5202)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공연예술단체에게는 공연에 필요한 장소(소월 아트홀, 왕십리 광장, 한양광장), 음향, 조명 등이 지원된다.

구는 지역내 산재하고 있는 재능 있는 공연예술단체나 동아리와 관련한 정보를 구축해 향후 주민들을 위한 축제나 행사시 이들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아마추어 공연예술단체(동아리) 사업에는 연극1팀, 대중음악3팀, 전통예술 6팀, 댄스2팀 등 총 12팀이 선정돼 구의 지원으로 다양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마추어 공연단체나 동아리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평소 공연문화예술 활동 소외지역이라는 소극적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동시에 공연문화예술 분야의 양적, 질적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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