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24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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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1ㆍ천호2ㆍ길동 주민센터에 '취업지원창구'
[시민일보] 그동안 접근성이 어려워 구청 취업정보은행을 찾기 힘들었던 강동구 지역내 구인ㆍ구직자들은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접근성이 어려워 구청 1층 민원실에 위치한 취업정보은행을 이용하기 힘들었던 구인ㆍ구직자를 위해 길동 등 지역내 주민센터 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은 가까운 현장에서 취업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구인기업에게는 적합한 인재를, 주민들에게는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구는 주민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내 동 주민센터 3곳(길동, 암사1동, 천호2동)에 취업지원창구를 설치하고 전문 직업상담사 1명씩을 배치해 구인ㆍ구직자의 취업상담을 돕게 된다.
직업상담사는 실업자들의 현장의 소리를 듣고 구인등록, 채용상담, 취업알선, 구인업체 발굴 등 구인ㆍ구직 1:1 맞춤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일자리가 없어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성공취업을 위한 취업실전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정보은행의 기능을 확대해 진로지도에서 취업지원까지 개인별ㆍ맞춤형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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