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CCTV 20대 확충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23 16: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 과속방지시설등 교통시설도 정비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ㆍ하굣길을 책임지겠다고 나섰다.
구는 각종 안전사고나 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자 CCTV 설치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내 시설물을 정비ㆍ보완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둔촌유치원 외 2곳을 대상으로 ▲도로시설(미끄럼방지포장, 과속방지시설, 방호울타리 등) ▲교통시설(교통신호기, 교통안전표지, 노면표지차선도색, 일방통행제 등)을 정비하는 것으로 총 3억381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내 강동초등학교 외 9교, 보육시설 1곳에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월까지 20대의 CCTV를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어린이보호구역 6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18개 시설(38대)에 CCTV를 설치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구는 지속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각종 교통안전시설물 및 CCTV를 보완 설치해 어린이가 안전하고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