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여성들 멘토링 등 조기정착 도와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지역 여성 120명으로 구성된 ‘강서-이화 사랑나누미’ 자원봉사단이 24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23일 구에 따르면 강서-이화 사랑나누미’는 구가 여성의 구정참여를 통해 여성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고자 운영하고 있는 ‘강서-이화 아카데미’ 수료생 120명이 체계적이고 조직화된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뜻있는 일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구성된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봉사단 명칭을 ‘강서-이화 사랑나누미’로 정하고, 정갑숙씨를 단장으로 지난 22일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에 정식으로 등록을 마치고, 24일 오후 2시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강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봉사단은 다문화여성들과 1:1 멘토링을 통해 이들이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잇도록 유도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 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또한 자원봉사의 지속성을 부여하고자 다문화여성 동아리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자원봉사를 필요로 하는 기관과 연계를 강화해 활동의 다양성도 도모할 계획이다.
정영숙 가정복지과장은 “본 봉사단은 강서-이화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하는데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다시 탄생했다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며, “수료생들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자원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참여시켜 여성행복도시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총 7기 463명이 수료한 바 있는 ‘강서-이화 아카데미’ 수료생들은 수강으로 끝내지 않고 선플달기 캠페인과 다문화가정 기초경제교실 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다 자원봉사단을 발족하게 됐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