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직장서 손쉽게 '다이어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23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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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찾아가는 비만관리 서비스 제공

총 12주동안 운동처방ㆍ영양관리등 해줘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역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비만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비만관리’는 운동처방사와 영양사가 직접 기업으로 찾아가 12주 동안 종합 건강 체력 검진 및 운동처방, 영양관리 등 집중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체 중 운동 등 프로그램 운영공간이 있고 의지가 확고한 직원 30명이 모인 곳이면 참여 가능하며, 1인당 검진비용 8000원만 내면 종합 건강 체력 검진 등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먼저 종합 건강 체력 검진은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등 기초의학검진부터 심폐지구력, 근력 등 체력측정과 체중, 체지방량 등 비만도까지 꼼꼼하게 측정해준다.

또한 효과적인 비만관리법 강의와 건강체조, 밴드운동, 오피스건강체조 등을 함께 실습하는 운동프로그램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위한 강의와 참가자자 직접 작성한 식사일지 피드백을 통해 관리하는 영양프로그램 등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구는 비만도 BMI 25이상의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8주간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중년여성비만관리 서비스인 ‘서프라이즈 바디라인’를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혼자하기 힘들었던 다이어트, ‘찾아가는 비만관리’가 성공 지름길”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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