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PC 고쳐주고 마음까지 보듬는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2-23 15:1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성북구, 24일 접수시작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장난 PC를 민간업체로부터 AS 받기가 힘든 소외계층을 위해 ‘PC 무상점검 서비스’에 나섰다.
구는 소외계층의 PC 안전망 확보를 위해 ‘PC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해 24일부터 3월4일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신청을 하면 된다고 23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성북구 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장애인가정,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이며 점검은 3월14일부터 4월8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하드웨어 부분(손상부품이나 소모품 교체, 메모리 증설)과 소프트웨어 부분(바이러스 점검치료, 유용한 무상프로그램 설치) 등, PC 운영환경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성북구는 정해진 기간 외에도 동 주민센터로 점검 신청을 하면 연중 상시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동 주민센터나 성북구청 디지털정보과 전산운영팀(920-4344)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성북구는 지난해 138대의 PC를 무상 점검했으며, 올해에도 140여 대의 PC를 점검 서비스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구는 “균등한 IT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의 PC 안전망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