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공동주택관리자문단 출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2-23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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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ㆍ용역의 필요성 등 무료로 상담해줘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투명하고 깨끗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나섰다.
23일 구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공사부문 ▲용역부문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부문 18개 분야의 공동주택관리 자문단을 구성(27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문단은 공사부문, 용역부문,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우선 공사부문에는 도장, 전기, 가스, 승강기, 정보통신, 조경, 급배수·위생난방 분야에 대해 자문을 실시한다.
이어 용역부문에는 청소, 방역·소독, 회계, 법률, 노무, 시설물안전점검 등이며 공동체 활성화 부문에는 주택관리, 사회복지, 공동주택제도개선 분야에 대해 공동주택관리 자문단의 자문이 이뤄진다.
특히 2원억 이상의 공사와 1억원 이상의 용역은 의무적 자문대상이고, 2억원 미만의 공사와 1억원 미만의 용역은 선택적 자문대상이다.
자문사항은 ▲공사 및 용역의 필요성과 시기 적합성 ▲공사 및 용역의 규모와 비용의 적정 산출 여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위한 조직의 구성 및 활성화 방안 등이며 분쟁, 일반상담, 민원, 재개발ㆍ재건축, 리모델링 등은 자문하지 않는다.
자문대상임에도 입주자대표회의에서 3분의 2 이상으로 의결한 경우 공동주택 관리 자문을 받지 않을 수 있으며, 자문대상이 아니더라도 3분의 2 이상으로 의결한 경우 공동주택 관리 자문을 신청할 수 있다.
처리기간은 신청 접수부터 결과 통보까지 1개월 이내이며, 자문결과는 도봉구청 주택과 홈페이지
(http://dept.dobong.go.kr/ho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문료는 무료이다.
문의 (2289-1681)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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