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폭설피해 복구지원 동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22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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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도시관리公 임직원
[시민일보]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윤한식)이 최근 100년만에 발생한 기록적인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영동 폭설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 지원활동을 벌였다.
공단은 최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시행하는 강원 영동 폭설복구 지원 봉사활동에 공단 임직원이 참여해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 임직원들은 강릉시 성덕동 일대에서 거리에 쌓인 눈과 무너진 비닐하우스 잔해들을 제거하는 등 복구작업을 하는 한편 폭설로 통행의 불편을 겪은 주민을 위해 고립지역의 진입로를 확보해 주기도 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로 영동지역에 와보니, 피해가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 맘이 씁쓸했다”며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성덕동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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