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교복구입비 지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2-22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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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청소년 140명 대상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저소득가구 청소년 140명에게 교복구입비 20만원(2800만원)을 지원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법적대상자가 아닌 틈새 계층이면서 교복 착용이 의무화된 학교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며, 동 주민센터 추천에 의해 선정한다.
교복비는 이달 중에 지원되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 교복비 지원 금액과 동일하게 1인당 20만원씩 지원된다.
교복비 지원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대문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협약으로 서대문구가 추진하는 특수사업으로, 지원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추진하는 ‘희망 2011! 따듯한 겨울보내기 사업’에서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 계좌로 직접 지급될 예정이다.
정상희 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사정 때문에 용기가 꺾이지 않도록 세심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지역내 저소득가구 자녀 70명에게 1750만원의 교복비를 지원한 바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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