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세자금 마련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희소식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2-22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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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600만원 융자지원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저소득가구의 전세자금을 최대 5600만원(3자녀 이상 가구는 6300만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는 전세가격 급등으로 부담이 커진 저소득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8000만원이던 전세보증금 지원규모도 1억원으로 확대했다.
대출신청자격은 1억원(3자녀 이상 1억1000만원) 이하의 전세계약을 체결하는 세입자로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이면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2배 이내(3인기준 234만6000원)여야 한다.
세대주기간이 1년 이상 경과한 만 35세 이상 단독세대주도 가능하다.
대상주택은 주거전용면적이 60㎡ 이하의 주택(직계존·비속 등이 소유중인 주택이나 오피스텔 등은 제외)으로 부동산소유자 및 중형(1600cc) 이상 차량소유자, 전세보증금을 융자받아 상환 중인 자, 은행에서 정한 대출요건 부적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취급은행은 우리, 하나, 신한, 기업, 농업중앙회이며, 대출조건은 연리 2%에 15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또는 혼합 상환하면 된다.
신청은 전세계약서(확정일자 필), 건물등기부등본, 소득확인관련서류를 지참해 새로 계약한 해당 동 주민센터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추천에 관한 문의는 동대문구청 사회복지과(2127-4233), 대출자격여부 및 대출가능금액 문의는 취급은행 지점으로 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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