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관악구' 선정 영예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2-22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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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자치구 대상 '열린보건소 평가'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열린보건소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열린보건소 평가는 지난해 열린보건소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서울시가 최우수구 8개구를 선정한 것으로, 구는 타구와 비교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오는 3월부터 ‘몸짱 가족을 향한 Health올리고 교실’ 운영을 필두로 ‘함께 건강나누기 대사성증후군 조기발견교실’, 가족의 건강한 식단과 영양을 챙기는 ‘칼로리 상담 교실’, ‘건강정보 상담교실’, ‘직장인을 위한 토요 체력측정 및 운동교실’, ‘금연클리닉’, ‘해피마인드 청소년 상담교실’ 등 20개 단위사업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소는 지난해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공모에서 시범구로 선정됨에 따라, 보건소와 난곡동 보건 분소에 대사증후군센터를 개소, 지역주민을 위한 ‘대사성증후군 발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양지병원, 강남고려병원 등과 협력해 보건소에 없는 진료과를 개설해 진료하는 토요 무료진료, 직장인 엄마를 배려하는 영유아 예방접종, 부부출산교실, 직장인 임산부 진료, 웰빙 모유수유 클리닉, 토요 예비부부 건강검진, 직장인체력운동교실 등 평일에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상대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특색을 살린 건강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구는 서울대 외국인 유학생에 지역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이들을 위한 건강프로젝트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강검진과 지속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화 프로그램으로 현대사회의 스트레스로 발생되는 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자조모임인 암동우회 모임을 프로그램과 연결해 가족 같은 분위기로 편안한 여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는 암동우회 프로그램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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