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집수리 해주고 '희망'도 선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21 16:4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 새마을지도자協, 보일러관ㆍ장판 바꿔주고 벽지도 새로 발라줘
[시민일보] 강동구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 수리, 연탄지원 등 다양한 후원 및 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강동구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오태섭)가 지난 2007년부터 각종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등 다방면으로 후원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는 매년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와 구청 사회단체보조금을 지원받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저소득층 연탄지원 사업(4가구, 800장), 사랑의 쌀 복주머니 나눔행사(22세대)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두 달간 홀몸노인, 다문화가정 등 16가구의 보일러관과 장판을 교체하고 벽지를 새로 바르는 등 새 단장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약 80세대 계단에는 미끄럼 방지 테이프를 부착했으며, 매월 1회 틈새가정에 사랑의 쌀나누기를, 여름에는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특히 생활 속 녹색성장 실천의 일환으로 수도요금이 많이 나오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양변기 부속을 갈아 주는 등 에너지 절약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태섭 강동구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은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작은 나눔부터 시작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의욕을 북돋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