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노인요양센터 오는 4월 오픈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2-21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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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내달 8일까지 입주자ㆍ이용자 모집
[시민일보]오는 4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양천노인요양센터(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위탁운영)에서는 21일부터 내달 8일까지 노인요양시설, 병설 데이케어센터, 병설 방문요양센터의 입주자 및 이용자를 모집한다.
신월동 산174-4(신정3국민임대주택단지내)에 총사업비 107억3200만원을 투입한 가운데 건립된 양천노인요양센터는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겪고 있는 노인들의 재활과 요양보호를 위해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로 입주 80명, 주야간보호 21명이 이용 가능하다.
특히 센터는 치유, 동행, 자연, 인간 등 4가지 테마를 주제로 디자인됐으며, 센터 옥상에는 단순한 휴게기능 뿐 아니라 오감을 자극할 만한 지압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다.
요양시설 입주는 노인장기요양등급 1등급, 2등급 및 시설이용가능 3등급을 받은 노인이면 이용 가능하며, 데이케어센터(주간보호)는 노인장기요양등급 1등급, 2등급 및 3등급을 받은 노인만 이용 가능하다.
구립 양천노인센터의 입주 또는 시설이용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홈페이지(www.caritasseoul.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구립 양천노인요양센터( 2695-1620)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이 가능하다.
이제학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내 가정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장기요양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따뜻한 안정, 높은 삶의 질, 건강한 활력소 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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