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지역 일자리 창출 '의기투합'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2-21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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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우리벤처타운 등 입주업체 468곳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우림블루나인비즈니스센터 등 지식산업센터 4곳(468개 업체 입주)과 ‘직원 채용사항에 대한 정보 제공’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22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내 있는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를 대상으로 일자리창출에 대한 관심 제고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주민 고용확대와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구는 우림블루나인비즈니스센터, 가양테크노타운, 우리벤처타운, 에이스테크노타워에 입주한 기업대표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선 각 지식센터에 입주한 468개 입주기업은 ▲지역 일자리창출 방안 모색 ▲취업정보은행 구직등록자 채용면접 기회 우선 제공 ▲직원 채용사항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이며, 구는 ▲취업박람회 등 고용촉진 사업 적극 협력 ▲인재 알선 등 우수인력 채용 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알선 ▲해외사절단 파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인증 등을 지원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여 구민이 우선전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하고자 관내 지식센터와 일자리창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지역 자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구는 다양한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실직자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이는 임시적이고 한정적이라는 문제가 있어 민간에서의 일자리창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해 오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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