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대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20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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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오늘 '사고예방 교육'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강화한다.
구는 21일과 28일 양일간 송파구민회관에서 신고 또는 인증을 받지 않은 차량 운전자를 포함한 지역내 모든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로교통 공단의 교통안전 선임연구원과 송파경찰서 교통공원소장이 강사로 나서 ▲통학차량 안전수칙 및 장비 등 도로교통법상 준수사항 ▲자동차 공학 및 자동차 안전관리 ▲교통사고ㆍ사례 중심의 예방법 ▲사고시 특례법 적용 및 처벌기준 ▲전좌석 안전 때 착용 홍보 ▲안전한 자전거 타기 영상물 상영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신학기를 맞아 교통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교육장 입구에 교통사고 실제 사진과 사고 원인, 예방법 등을 담은 배너를 전시해 시각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보호차량 인증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교통 선도구로서 불법ㆍ미신고 차량일지라도 안전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에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송파구가 될 수 있도록 세세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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