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축 공사장등 안전점검 나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20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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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해빙기 맞아 65곳 대상… 결함사항 즉시 조치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절개지, 낙석위험지역 등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발벗고 나섰다.
구는 내달까지 지역내 대형건축공사장, 옹벽ㆍ축대, 절개지, 낙석위험지역, 가스취급시설, 재난위험시설 등 65곳에 대한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건설공사장의 지하굴착 ▲대규모 절성토의 안전관리상태 ▲절개지 및 낙석위험지역의 결빙과 해빙의 반복으로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은 없는지 여부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 설치ㆍ유지관리상태여부 ▲노후된 축대ㆍ옹벽의 침하ㆍ균열상태 등이다.
구는 안전점검 결과 결함사항이 발견될 경우 위험정보 전파 및 사용금지ㆍ제한 조치 등, 안전관리가 소홀한 공사현장은 관련법에 의거 즉시 시정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붕괴우려가 있는 축대ㆍ옹벽 등은 주민대피 및 통행제한 등의 조치 후 보수ㆍ보강하는 등 안전관리대책 마련과 지속적인 예찰 활동으로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현상진 자치행정과장은 “올 겨울은 예년보다 강한 한파가 장기간 계속되면서 동결로 인한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조치로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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