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도봉구가 지역내 복지관, 야학시설 등 7개시설에서 ‘2011년도 성인문해(한글해독)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글을 익히지 못한 성인 또는 혼인 등 사유로 한국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 주부 등에게 한글교육 기회를 제공 및 사회 활동에 대한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된 교육 강좌이다.
구는 현재 지역내 복지관, 야학시설,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7개시설에서 교육기회를 놓쳐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성인 313명을 대상으로 한글해득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결혼이주 여성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도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니 본인 또는 가까운 가족과 친지, 지인 중에 대상자가 있으면 학습에 참여하여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중히 권유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2289-8813)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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