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나눔장터' 오는 22일 활짝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17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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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 강당서 동복 3000원에 판매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중ㆍ고등학교 입학 시즌을 앞두고 저렴한 가격에 교복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교복 구입에 대한 가계 부담을 덜고 자원 재활용 운동도 활성화시키자는 취지로 22일 구청 강당에서 ‘교복물려주기 나눔장터’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교복 디자인이 변경된 일부 학교를 제외하고 지역내 중학교 10곳, 고등학교 5 곳 등 총 15개 학교가 참가한다.
행사장에서는 각 학교의 동복 상하의(3000원), 하복 상하의(2000원), 조끼, 가디건, 체육복(이상 1500원), 와이셔츠, 블라우스(이상 1000원), 넥타이(500원)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이번 교복 판매 수익금은 각 학교별로 학교내 교복상설매장 운영비, 교복 수선비, 따뜻한 겨울 보내기 성금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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