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가 봄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18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펼쳐지는 '서울시향의 실내악시리즈1'은 말러의 피아노 4중주, 쳄린스키의 클라리넷 3중주 등을 연주한다고 17일 밝혔다.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24일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등이 지휘자 유키페라 사라스테의 지휘로 '서울시향의 마스터피스시리즈1'이 열린다.
27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공연되는 세종문화회관의 '방귀쟁이 며느리'에는 탈춤, 마임 등 국내외 다양한 연희를 접목시켰다.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는 18~19일 뮤지컬 '검정고무신-기영이와 타임머신'을, 25일 서초구민회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일곱 난장이와 백설공주'를 선보인다.
2010대학로우수작품 인큐베이팅프로그램 '특급호텔'은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남산예술센터에서 열리며 2009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페스티벌에 초청 받기도 했다.
남가좌새롬어린이 도서관에서는 19일 '안녕, 형아!'와 20일 '스파이더 위크가의 비밀'을, 몽촌 역사관에서는 24일 '마이시스터즈 키퍼', 청계천문화관에서는 24일 '빌리엘리어트',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27일 '하모니' 등 영화를 무료 상연한다.
20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전시실에서는 무한도전 멤버 7인의 촬영 뒷이야기를 담은 사진 전시 '무한도전사진전-무한도전! 만화 속으로 들어간다'를 전시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의 '샤갈특별전'은 내달 27일까지 전시되며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서울반세기회고전2-강남전'은 27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도 청계천문화관에서는 27일까지 무형문화재 전승현장을 기록한 사진전 '기획전시-전통의 숨결, 찰나의 모습'을 연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은 내달 1일 삼일절을 기념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개방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연 및 행사문의는 서울시 홈페이지 (http://culture. seoul.go.kr)와 해당기관 홈페이지 및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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