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폭설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강릉시의 제설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는 동해안 일대와 강릉시의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도록 지원하라는 유덕열 구청장의 지시에 따라, 16일 제설차량과 인력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보유하고 있는 제설 삽날을 포함한 15톤 다목적 제설차량 2대와 함께 운반용 2.5톤 트럭 2대, 기동반장을 비롯한 제설 전문인력 6명을 급파해 이날 오후부터 강릉시 지역 제설작업에 임하도록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00년만의 폭설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시의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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