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구청장 박형상)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겨울철 동안 파손 및 균열된 아스팔트 포장 도로를 보수키로 했다.
구는 지속적인 한파와 강설로 인해 망가진 도로를 보수코자 점검반 5개조를 편성, 내달 15일 제설대책기간이 종료시까지 지역내 도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점검반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와 경사길 등을 중점적으로 순찰하고, 취약 지역의 균열되거나 일부 파손된 아스팔트 포장도로와 보도 포장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순찰 결과 소규모로 파손된 아스팔트 포장도로는 구청 도로유지보수반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한다.
파손 규모가 큰 도로는 도로유지보수 연간단가 계약 업체를 활용해 보수하고, 간선도로는 중구를 관할하는 서울시 서부도로사업소에 이첩해 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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