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실버프로그램 확대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6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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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단전호흡등 신규개설... 내달부터 총 66곳서 교육키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위해 지역내 경로당에서 민요, 서예 등 다양한 실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구는 내달부터 제일경로당 등 지역내 66개 경로당에서 ‘경로당 실버 프로그램’을 운영,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앞서 구는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노인들이 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노래교실, 멧돌체조 등 기존 8개 프로그램 외에 단전호흡, 종이접기 교실 등 선호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키로 했다.
또한 오는 10월 ‘어르신건강대축제’를 열어 그동안 경로당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참여 노인들에게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부여함과 동시에 실버 프로그램의 질적 업그레이드를 도모할 계획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도 챙기고 여가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동구에서는 어르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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