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강좌 내달 9일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2-16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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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수강생 150명 오는 21일까지 선착순 접수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소자본 창업강좌’를 개강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소자본 창업강좌’의 교육인원은 150명이며, 청년실업자, 퇴직 예정자,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2월21일부터 3월4일까지(12일간) 교육신청을 접수받으며, 접수 순번에 따라 교육대상자를 결정한다.

교육신청은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지원센터(http://www.seoulsbdc.or.kr)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대상자로 선정되면 교육비(교재 포함)는 무료이며, 교육시간은 총 14시간으로 3월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소자본 창업강좌’는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원거리에서 교육을 받는 불편을 해소하고,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창업의 성공률을 높임으로써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 첫째날 강의시간은 7시간(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창업성공실패사례(업종별 성공핵심요인), 세무특강(창업 세무지식), 소점포 마케팅 전략(4P, STP 전략 등), 유통프로세스 및 점포운영관리(도·소매 유통현황분석, 점포 운영방안)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둘째날 강의시간은 7시간(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으로 사업계획 및 타당성분석(사업계획서 및 손익계산서 작성 실습 등), 프랜차이즈 바로알기(가맹계약시 주의사항, 정보공개서 분석 등), 소상공인 자금지원제도 (자금지원의 종류, 지원절차 등), 상권분석(입지, 상권분석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 후 수료식을 끝으로 교육을 마감한다.

이번 강좌는 중랑구상공회와 동대문소상공인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개설했으며, 창업교육을 이수한 주민에게는 창업자금 특별지원과 사업장 임차자금 특별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별지원은 자금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희망 주민이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자금신청 서류를 접수하면, 추천서를 발급하며, 추천서를 받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심사와 평가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하여 은행에 대출을 신청하게 된다.

특별지원 자금신청은 창업교육 이수 후 사업자등록 3개월 이내(개업일 기준)에 신청해야 하며, 창업자금 특별지원은 업체당 3000만원 이내, 사업장 임차자금 특별지원은 업체당 5000만원 이내로 연 4.5%내외의 대출이자를 부담하며,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2월(2.17~18), 6월(6.15~16), 9월(9.14~15) 등 총 3회의 성공 소자본 창업강좌를 개최해 505명이 수료하고 자금지원을 통하여 120명이 중랑구내에서 창업을 했다.

문의 (2094-1260)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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