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ㆍ스마트폰 활용 건강관리 손쉽게 한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6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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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웹사이트 오픈

맞춤 상담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온라인으로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건강관리사이트(http://u-health.dobong.go.kr)가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 각 동 주민센터내 설치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이음터에서 건강을 체크하고 인터넷ㆍ스마트폰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건강관리사이트를 오픈했다.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에는 건강일기, 건강위험 평가 및 영양, 운동 칼로리 계산, 맞춤형 건강처방전 등의 서비스가 포함돼 있어 누구나 손쉽게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웹사이트 회원가입을 통해 건강기록부, 건강관리프로그램, 맞춤형 건강상담, 질환 및 생활습관정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건강이음터를 통해 연계가입한 경우 마일리지 카드 발급 및 이음터 건강측정기록의 실시간 업데이트, 알림서비스제공 등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건강이음터는 2010년 4월부터 도봉구가 각 동 주민센터에 설치ㆍ운영 중인 건강관리센터로 현재 6263명이 정기등록 관리를 받고 있다.

회원가입 및 이용실적에 따라 건강마일리지를 부여하며 마일리지 점수에 따라 골밀도 검사, 체력단련실 이용, 알림서비스 이용 등의 부가 서비스로 건강관리를 실천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도 한다.

또한 간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전문상담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원격으로 보건소 의사와 직접 화상상담을 할 수도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서도 웹사이트를 연결해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콜센터 연결기능이 있어 이동 중에도 쉽게 보건소 건강관리센터와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본 시스템은 기존 서울시에서 구축운영 중인 대사증후군관리시스템과 연동은 물론, 기존 일괄전송시스템에서 벗어나 웹사이트로의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도봉구보건소장(배은경)은 “건강관리는 누가 대신해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닌 자기 스스로가 노력해야할 부분”이라며 “보건소가 구민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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