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시프트 3524가구 공급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6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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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416가구 첫선
[시민일보] 서울시는 올해 시프트 총 3524호를 총 3회에 걸쳐 공급하고, 2014년까지 총 2만5000호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우선 이달 말 천황2지구 등 7개 단지 1416호 공급을 시작으로 6월에는 우면2-4지구 등 8개 단지 1406호와 10월 은평3-5지구, 우면2-2지구 등 2개 단지 703호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공급되는 지역은 양천구 신정3-1지구, 구로구 천왕지구, 강남구 세곡지구, 서초구 우면지구 등 여러 지역에 고루 분포돼 있으며, 공급 규모도 전용 60㎡이하 1600호, 전용 60㎡이상 85㎡이하 1100호, 전용85㎡초과가 790호로 청약 대기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올해 공급되는 시프트는 SH공사 건설형 3400호, 재건축 매입형 100호가 예정돼 있어 청약저축가입자만을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는 건설형에 대한 철저한 청약대비가 필요하다.
아울러 시는 그동안 획일적으로 공급됐던 주택규모를 1~2인 및 2~3인가구를 겨냥한 50㎡이하 시프트 도입과 주거지역내 시유지 등을 활용한 단지형 다세대 형태의 소규모 '생활밀착형 시프트'를 연구해 시민들의 수요에 최대한 부응하는 맞춤형 시프트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진행 중인 SH공사의 건설형 및 역세권내 민간시프트 사업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공정회의를 통해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 2014년까지 2만5천호를 공급함에 있어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현재 추진절차상 본위원회 상정 전에 거치도록 했던 시·구합동보고위원회,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소위원회 사전자문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상정토록 했다"며 "이에 따라 최소 5개월 이상 앞당겨져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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