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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마포구 일자리센터가 ▲매월 19일 ‘19데이’(일 구하는 날)로 지정해 구직·구인 상담창구를 열며 ▲지역라디오 ‘마포FM'과 연계해 프로그램 사이 막간을 이용해 일자리 토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월 개소한 마포일자리센터는 1998년, 직업상담사 2명으로 시작한 취업정보은행의 전신으로, 현재는 마포구청 2층 종합 민원실내에 개인 상담이 가능한 독립공간을 마련, 4명의 숙련된 직업 상담사에게 구인ㆍ구직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꾸며 놨다.
특히 센터는 미니 취업박람회 격인 ‘19데이’ 행사를 이달부터 펼쳐 매월 19일 구가 선정한 1개의 구인업체가 일자리센터내에 상주하며 구직자들과 현장 면접을 벌인다.
단, 토·공휴일 등이 겹칠 경우 행사날짜가 수요일 및 목요일로 조정돼 이달 ‘19데이’ 행사는 17일 열린다.
아울러 구는 고용의 질을 높이기 위해 종업원 10인 이상기업체 등 구인 조건이 우수한 사업체를 우선 참여자로 발굴, 선정한다.
또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통합망 및 노동부 워크넷(work-net)을 활용해 구직자를 선별, 이들에게 SMS를 발송하고 마포일자리센터의 구인 등록자들에게 공문을 발송해준다.
오는 2월17일 첫 ‘19데이’ 행사에는 아웃소싱 회사인 ‘(주)에스엔에스코리아’가 구인업체로 참여해 마포구청 1층에서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가량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호텔 룸메이드로 일할 직원 20명을 뽑을 예정이다.
이 사업의 참여 대상자는 지역내 거주하는 6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여성으로 관심 있는 구직자는 사업신청서, 구직등록필증, 건강보험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 면접 장소로 오면 된다.
또 마포일자리센터는 지역라디오 방송인 ‘마포FM(100.7MHz)’과 협력해 2월초부터 마포구의 일자리 토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마포FM’은 마포 전역과 서대문 일부지역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지역밀착형 라디오매체다.
이에 구는 매주 월~금요일까지 주 5일간 하루 3회 마포FM의 간판프로그램인 ‘송덕호의 쌈빡시사’를 비롯해 가수 전원석씨의 ‘톡톡마주보기’, 이웅장씨의 ‘동네가요가요’ 등이 진행될 때 막간을 이용해 일자리 토막정보를 제공한다.
주된 내용은 주간 구인업체 현황 및 구인정보, 마포구 지역내 직업훈련 기관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내용, 공공 및 민간일자리 정보 등이다.
문의 (3153-9950~3)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1월 개소한 마포일자리센터에서는 지역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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