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골목길' 현장회의 첫 선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15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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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당2동 바르게살기위, 회원 친목도 다지고 주민불편 사항도 점검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행당2동이 매월 열리는 직능단체의 정례회의를 장소를 골목길 현장으로 옮겼다.
행당2동은 15일 오후 6시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신필교)를 시작으로 간소복장과 운동화를 착용한 가운데 ‘동네한바퀴 골목길 회의’를 시행키로 했다.

먼저 지정 장소에 모인 회원들은 스탠딩 회의를 한 뒤 지역내 경계 골목길 등을 한 바퀴 돌아보며, 이 과정에서 행당5구역 재개발 추진과 관련해 조합장의 설명도 듣게된다.
또한 밤길이 안전한지, 주민 불편사항은 없는 지 등을 점검하면서 회원들간의 친목도 다지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 다섯 가정을 찾아 직접 안부를 묻고 노인들이 바라는 것을 직접 지원하기도 한다.
한편 행당2동 바르살기위원회는 이날 지역내 소외계층을 방문해 청소기와, 내복, 이불 등을 지원하고 중매등도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집수리는 새마을협의회에 요청키로 했다.
전병권 행당2동장은 “매월 각 단체별로 5~10곳의 수혜가정을 사전 파악하고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동네한바퀴 골목길 회의 사업이 잘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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