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급식부터 '청정 가평쌀 등 제공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지역내 초등학생들은 올해부터 급식에 친환경쌀이 제공된다.
구는 지난 10일 친환경쌀 품평회를 개최하고 참여한 8개 상산자단체 중 경기 가평의 ‘청정 가평쌀’, 전남 무안의 ‘꿈여울쌀’, ‘해청’, 전남 함평의 ‘나비햇살미’, 경북 문경의 ‘새재의 아침쌀’ 등 5개 생산단체의 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봉구 지역내 초등학교 6개 전학년은 친환경쌀이 제공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에 참여한 생산자단체 선정과정에서는 공급단가 뿐만 아니라 농촌체험 및 향후 현장체험 등이 가능한 곳을 선정해 향후 도ㆍ농 직거래 및 어린이 농촌체험 등을 통한 올바른 식생활문화 정착 및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고려했다.
공정한 선정을 위해 시ㆍ구 의원 및 교육청 관계자, 지역내 초등학교 교장, 영양교사, 학교운영위원회 급식소위원회, 학부모 대표 등 150여명으로 구성된 선정단을 통해 시식 후 선정표를 작성했다.
이 뿐만 아니라 교육특강을 함께 개최해 특강에 참여한 500여명의 초등학생 학부모님들이 특강 이후 품평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일반 학부모님들의 선호도 조사 참여율을 높였다.
구는 이번 친환경쌀 품평회를 통해 선정단의 선정표 점수와 일반 학부모 및 구민들의 선호도를 함께 집계해 참여업체를 선정, 누구나가 인정하는 좋은 품질의 밥맛 좋은 친환경쌀을 선정했다.
구는 이번 품평회 개최 전부터 원활한 친환경무상급식 실시를 위해 기획 초기 단계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학부모 의견수렴, 친환경무상급식 추진위원회 및 영양교사 간담회 개최를 통해 학교현장과 구민들의 생생한 의견에 귀 기울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품평회는 2011년도 서울시 친환경무상급식을 추진하는 자치구 중 최초의 품평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구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쌀 품평회를 통해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최고의 품질좋은 친환경쌀 제공 및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통한 건강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봉구 지역내 2011년도 친환경무상급식은 1학년부터 4학년까지 4개 학년에 대해 실시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